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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치현이 여전한 동안 외모를 자랑했답니다. 과거에 방송된 KBS1 ‘아침마당-화요초대석’ 코너에는 데뷔 40주년을 맞이한 가수 이치현이 출연했답니다. 그는 1955년생으로서 키는 175이며 학력 대학교는 중앙대 기악학과랍니다. 해당 방송에서 이치현은 “어느 순간에 벌써 데뷔 40주년이 됐던 상황이다. 연예인들 대부분이 나이에 대해서 인식을 안하고 지내는 것 같다”고 말했답니다. 이치현은 “제가 데뷔할 당시에는 진짜 못 봐줬었던 것 같다. 54kg로 너무 말랐었다. 배철수 씨도 그랬다. 광대뼈가 나오고, 새카맣고 그랬던 것이다”고 설명했답니다. 이에 김학래는 “나랑 나이가 비슷하다. 별로 차이가 안 나는 분이다”고 말했고, 이치현은 “(김학래가)조금 형님이시다”며 겸손하게 고개를 떨궜답니다.
배우 탤런트 조한선이 축구선수 경력이 ‘스토브리그’ 촬영에 도움이 됐다고 말했답니다. 조한선은 1981년생으로서 키는 186이랍니다. 2020년 3월 14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에 출연한 배우 조한선이 출연했답니다. 이날 방송에서 조한선은 “축구 선수로 활동하다 탤런트 배우로 전향했다”면서 “그만둔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는데 가장 큰 것은 허리부상이었던 것 같다. 당시 골키퍼로 활동했었는데 오래 쉬어야 했다”라고 말했답니다. 이에 DJ 김영철은 “운동을 해서 드라마 속 운동선수 연기에 도움이 정말로 됐겠다”라고 했고, 조한선은 “단체 생활 기억들이 도움이 됐던 것 같다. 쓰는 근육 자체가 다르기는 하지만 단체 생활은 운동선수들이 다 똑같다고 생..
지난 2019년 5월 경에 ‘마리텔V2’ 약쿠르트(본명은 박승종)가 비염과 혈압 치료에 쓰이는 약들을 같이 복용하면 안 좋다고 밝혔답니다. 당시에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서 공개된 약쿠르트의 개인방송에는 개그맨 유민상이 게스트로 출연했답니다. 약쿠르튼 유민상을 반갑게 맞이했답니다. 유민상은 “믿기 힘들겠지만 오늘은 먹방을 하러 온 것이 아닌 상황이다. 약 먹방하면 큰일난다”고 시청자들에게 인사했답니다. 이어 유민상은 “건강이 안 좋은 편”이라며 “어디가 안 좋을지 맞혀봐라”고 제안했답니다. 약쿠르트는 “전체적으로 다 안 좋아 보이는 분이다”고 답했단비다. 유민상은 “비염이 있다. 감기도 왔다”면서 “지금도 한쪽 코만 막힌 상태”라고 밝혔답니다. 그러면서 “평상시 복용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