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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규 야구선수 근황 키 직업 결혼 본문
프로야구 선수 출신 강병규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호소한 천안함 유족을 비판했답니다. 그는 1972년생으로서 키는 187, 고향 출생지는 서울시 관악구, 학력 고등학교는 성남고 졸업이랍니다. 미혼이기에 결혼 부인 아내 와이프 등은 사실이 아니죠.
강병규는 202년 3월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문재인 대통령에게 들이댄 할머니를 보고 경악했던 상황이다. 경호원 전부 잘라야 한다"고 말했답니다. 이어 "그 할머니는 신원 조사 후 행적과 과거를 파헤친 다음에 형사처벌 꼭 해야 한다"면서 "코로나 바이러스를 대통령에게 옮길 수도 있는 비상 상황인 것이다"라고 전했습니다.
해당 게시물에서 강병규가 말하는 '할머니'는 2010년 3월 26일 일어난 천안함 폭침으로 전사한 민평기 상사의 어머니 윤청자라는 분입니다. 윤 씨는 아들의 사망보상금 가운데 1억 원을 해군에 기부하기도 했답니다. 아울러 강병규가 언급한 상황은 27일 ‘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 날로, 이날 윤 씨는 비옷 차림으로 분향을 하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다가가 "문재인 대통령님, 이게 누구 소행인가 말씀 좀 해달라. 가슴이 무너지는 것이다"고 호소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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